참고문헌 > 가 > 경상북도 산업유산과 향토뿌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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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된 목재소. 대성임업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66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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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대촌리에 있는 향토뿌리기업에 선정된 섬유회사. 삼화직물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74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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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된 정미소. 신창정미소는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70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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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된 목재소. 진흥제재소는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73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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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하망동에 있는 향토뿌리기업으로 선정된 제과제빵업체. 태극당과자점은 경상북도가 선정한 향토뿌리기업으로 1980년 설립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여, 30년 이상 사업을 운영하고 전통성을 유지해 온 사업체를 ‘향토뿌리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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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에서 오랫동안 전통산업이나 서비스업을 꾸려나감으로써 지역 사회의 버팀목이 되는 사업체. 향토기업은 향토뿌리기업, 장수서비스기업, 그 외 지역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 상점이나 기업을 함께 지칭한다. 경상북도는 2013년 전국 최초로 「경상북도 향토뿌리기업 및 산업유산 지원 조례」[도조례 제3476호, 2013년 11월 11일 제정]를 제정하고,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