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단산지부, 정기대회 연기, 경찰 간섭으로」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4P02268
설명문 국사편찬위원회에서 제공한 『중외일보』 기사에 실린 영주청년동맹의 신문기사이다. 일제강점기 영주 지역 영주청년회와 풍기청년회가 연합으로 결성한 영주청년동맹의 단산지부가 1929년 2월 20일에 정기대회를 열려 했으나 경찰의 간섭으로 연기했다는 중외일보 1929년 2월 24일 기사 내용이다.
소재지 경기도 과천시 교육원로 86[중앙동 2-6]
제작일자 1929년 2월 24일
제공 국사편찬위원회
저작권 국사편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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