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를 포기하야 작인에게 일임한 지주의 각성」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4P02277
설명문 일제강점기 영주 지역에서 설립된 풍기소작조합 소속 강택진이 1923년 4월 17일에 「지주권을 포기하고 소작인 제군에게 고백하노라」라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재산인 토지 9,000여 평을 풍기소작조합에 기부하였다는 『동아일보』 1923년 4월 29일자 신문기사이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충정로 29[충정로3가 139]
제작일자 1923년 4월 26일
제공 동아일보
저작권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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