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화한 풍기소작, 좌충우돌에 도처 승리」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자료 ID GC074P02282
설명문 일제강점기 영주 지역에서 설립된 풍기소작조합이 지주의 소작인 교체에 대항해 아동과 부인들이 참여한 소장쟁의를 벌였다는 『시대일보』 1925년 5월 21일 기사이다.
소재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백범로 402[한강로1가 257-11]
제작일자 1925년 5월 21일
제공 시대일보
저작권 시대일보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