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401330
한자 斗庵集
영어공식명칭 Duamjip(Literary Work)
이칭/별칭 두암선생문집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
유형 문헌/전적
지역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이산로621번길 118-1[신암리 304]
시대 조선/조선 후기
집필자 정은영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간행 시기/일시 1836년연표보기 - 『두암집』 간행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 『두암집』 『한국문집총간』속91에 영인 수록
간행처 우금촌두암고택 -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이산로621번길 118-1[신암리 304]지도보기
성격 시문집
저자 김약련
간행자 김낙재
권책 10권 5책
행자 10행 20자
규격 광곽: 세로 30.2㎝, 가로 19.3㎝|반곽: 세로 21.9㎝, 가로 14.2㎝
어미 상이엽화문어미
권수제 두암선생문집
판심제 두암선생문집

[정의]

1836년 간행된 조선 후기 영주 출신 문신인 김약련의 시문집.

[개설]

『두암집(斗庵集)』은 문신 김약련(金若鍊)[1730~1802]의 시문집으로 1836년(헌종 2)에 간행되었다.

[저자]

김약련의 자는 유성(幼城), 호는 두암(斗庵)·인수(忍叟), 본관은 예안(禮安)[선성(宣城)]이다. 1774년(영조 50) 문과에 급제하였는데, 1776년 홍인한(洪麟漢)·정후겸(鄭厚謙) 사건에 연루되어 유배당하였다. 이후 은둔하며 학문 연구에 몰두하다, 정조 연간에 다시 발탁되어 성균관전적·병조좌랑·승정원좌부승지 등을 역임하였다.

[편찬/간행 경위]

김약련의 유적 정리와 문집 간행을 주도한 인물은 사손(嗣孫) 김낙재(金樂在)이다. 당시 약간의 유문만 남아 있었는데, 우선 김낙재는 이 유문을 황용한(黃龍漢)에게 교감을 받았다. 이후 한동안 진척이 없다가 류치명(柳致明)의 교정을 받으면서 문집 간행이 재개되었고, 1836년(헌종 2) 5월에 종가인 우금촌 두암 고택에서 목활자본으로 간행이 이루어졌다. 박시원(朴時源)이 쓴 발문에 따르면, 영주 지역 사림들의 공의로 문집 발간이 추진되었으며, 구산서원(龜山書院)에서 물력을 마련해 주었다고 한다.

[형태/서지]

『두암집』은 10권 5책의 목활자본으로 표제·권수제·판심제에는 모두 ‘두암선생문집(斗庵先生文集)’이라 적혀 있다. 규격은 광곽이 세로 30.2㎝, 가로 19.3㎝이며, 반곽은 세로 21.9㎝, 가로 14.2㎝이다. 행자수는 10행 20자이며, 유계(有界)에 테두리는 사주쌍변이다. 어미는 상이엽화문어미(上二葉花紋魚尾)이다.

[구성/내용]

『두암집』의 권두에는 편찬 경위를 언급한 류치명의 서문이 실려 있다. 권1에는 시 64수, 만사 27편, 뇌사 2편, 권2에는 상소문 4편, 서(書) 6편, 권3에는 서 16편, 잡저 9편, 권4에는 서(序) 10편, 기 16편, 권5에는 발 8편, 설 7편, 전 6편, 권6에는 전 3편, 상량문 3편, 축문 8편, 제문 13편, 권7에는 행장 13편, 권8에는 행장 12편, 권9에는 신도비명 2편, 묘갈명 6편, 권10에는 묘표 7편 등이 각각 수록되어 있다. 부록에는 가장·행장·묘갈명 등 김약련의 행적과 관련된 글이 수록되어 있으며, 박시원이 쓴 발문이 덧붙여져 있다.

『두암집』에 수록된 시들은 주로 일상생활 가운데 얻은 감회와 정취를 읊은 서정시이다. 그 밖에 기자(箕子)의 행적에 관해 서술한 「기자론」과 「기자조주변(箕子朝周辨)」, 1757년(영조 33) 강화도를 유람한 뒤 고적의 연혁에 대하여 상세히 밝힌 「유강도록(遊江都錄)」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효부전」과 「열녀전」은 인륜을 강조해 놓은 전기이다.

[의의와 평가]

『두암집』김약련의 생애와 사상뿐만 아니라 당시 영주 지역 사림들의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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