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04300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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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칭/별칭 | 대조동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화합로 387번길 51-168[두곡리 49-1] 일대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서동일 |
변천 시기/일시 | 1914년 - 적성군 남면 두곡리에서 연천군 남면 두곡리 49-1 일대로 개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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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 시기/일시 | 1945년 9월 - 연천군 남면 두곡리 49-1 일대에서 파주군 남면 두곡리 49-1 일대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1946년 2월 - 파주군 남면 두곡리 49-1 일대에서 양주군 남면 두곡리 49-1 일대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03년 - 양주군 남면 두곡리 49-1 일대에서 양주시 남면 두곡리 49-1 일대로 개편 |
변천 시기/일시 | 2011년 7월 - 양주시 남면 두곡리 49-1 일대에서 양주시 화합로 387번길 51-168 일대로 개편 |
자연 마을 | 대추말 -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화합로 387번길 51-168[두곡리 49-1] 일대 |
성격 | 자연 마을 |
[정의]
경기도 양주시 남면 두곡리에 있는 자연 마을.
[명칭 유래]
대추말은 대추나무가 많은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비슷한 이름인 대춘말이 양주시 광적면 덕도리에 있으며 남면 두곡리의 대추말과 낮은 산 하나를 사이에 두고 남북으로 접해 있다. 이 일대에 대추나무가 많이 서식함을 알 수 있다. 한자로 대조동(大棗洞)이라고도 한다.
[형성 및 변천]
대추말의 형성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조선 시대에 적성군 남면 두곡리에 속하였으나, 1914년 일제의 지방 행정 구역 개편에 따라 연천군 남면 두곡리 49-1번지 일대에 속하게 되었다. 해방 이후인 1945년 9월부터 파주군에 속하였다가 1946년 2월부터 남면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양주군에 속하게 되었다. 2003년 양주군이 양주시로 승격하였으나 면 단위 이하 행정 구역은 바뀌지 않았다. 「도로명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2006년]에 따라, 2011년 7월부터 양주시 남면 화합로 387번길 51-168 일대에 속하게 되었다.
[자연 환경]
서쪽은 이터, 남쪽은 임계집·너머말, 북쪽은 느티정말로 둘러싸여 있다.
[현황]
대추말은 양주시 남면 두곡리의 남쪽에 위치한다. 주변에 주택, 밭, 공장 지대가 혼재해 있다. 서쪽에 경인폐차산업(주)이 있고, 남쪽은 양주시 남면 화합로 387번길이 지나간다. 마을에서 북서쪽으로 1.2㎞ 떨어진 곳에 백인걸 선생 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