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1년 7월 11일 영주 지역에서 발생한 자연재해. 영주 대홍수(榮州大洪水)는 1961년 7월 11일 새벽 지금의 경상북도 영주시 일대에서 일어난 자연재해이다. 이로 인해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였고, 대대적인 복구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구작업 과정에서 서천(西川)의 유로가 변경되면서 현재의 영주 시내 모습이 갖추어지게 되었다....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는 시립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榮州市立圖書館)은 2004년 7월 1일 영주시 가흥동에 개관해 도서와 디지털 자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영주시립도서관은 도서 및 각종 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영주 지역주민의 정보 이용·독서 진흥·문화 활동·평생교육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건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