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7401128
한자 榮州郡誌
영어공식명칭 Yeongjugunji(Journal)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단행본
지역 경상북도 영주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태환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저술 시기/일시 1966년연표보기 - 『영주군지』 집필 시작
저술 시기/일시 1967년연표보기 - 『영주군지』 집필 완성
간행 시기/일시 1968년 3월연표보기 - 『영주군지』 간행
간행처 영주군지편찬위원회 - 경상북도 영주시
성격 향토지
저자 영주군지편찬위원회
편자 강우창
간행자 영주군지편찬위원회
표제 영주지

[정의]

1968년 간행된 경상북도 영주군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하여 간행한 향토지.

[개설]

『영주군지(榮州郡誌)』는 과거 풍기군·순흥군·영천군영주군에 통합되자 통합 향토지 간행에 대한 요구와 함께 고전적 사료의 현대화를 위해 편찬 사업으로 시작되었다. 영주군지편찬위원회는 위원장인 영주군수 이우택(李愚澤)을 중심으로 부위원장 4명, 고문 8명, 참여 34명, 편집위원 46명, 심사위원 5명으로 구성하여 1968년 3월에 『영주군지』를 간행하였다.

[편찬/간행 경위]

1965년 10월 통합 영주사(榮州史)에 대한 요구가 절실해지자 지역 내 인사들이 영주군사편찬을 발기하였다. 1966년 영주군청에 영주군지편찬위원회를 두고 편찬 사업을 시작하여 1967년 완성하였다. 1968년 3월에 『영주군지』를 간행하였다.

[형태]

『영주군지』의 크기는 가로 19㎝, 세로 26.5㎝이고, 분량은 383쪽이다.

[구성/내용]

『영주군지』풍기군·순흥군·영천군을 아우른 통합 향토지로 전체가 15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편은 영주의 건치연혁, 제2편은 위치 및 지세·기타, 제3편은 성씨, 제4편은 관공서, 제5편은 고대의 문물과 제도, 제6편은 산천, 제7편은 고적과 명승, 제8편은 사찰, 제9편은 향교, 제10편은 역원, 제11편은 원우, 제12편은 누정, 제13편은 관안, 제14편은 인물, 제15편은 대영주(大榮州) 건설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영주군지』는 영주 지역의 통합 향토지로, 국한문 혼용으로 기록된 현대에 만들어진 영주 최초의 관찬 사서이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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